저소득층 자녀 대상 방과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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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28 댓글0건본문
도교육청이 올해부터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합니다.
오늘 도교육청에 따르면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올 1학기부터
모두 1억여원을 들여 저소득층
중학생을 대상으로 '반딧불이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학교는 공모제를 통해 선정한
2개 지역 교육청에서 각각 2개 학교를
지정하기로 했으며
결손 가정이나 소년 소녀 가장을
우선 선발할 방침입니다.
반딧불이 방과후 학교는
학년별로 수준을 고려해 30명씩
2개 학급으로 편성하며 하루 2시간씩
주 4일간 학기는 물론 방학 중에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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