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불교계 설 선물로 명성 '강릉 감로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22 댓글0건 본문 이명박 대통령이 설을 앞두고 불교계 지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인 설 선물로 강릉에서 생산된 감로차(甘露茶)가 낙점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불교계 지도자들에게 전달할 설 선물로 강릉 감로차와 전남 보성 녹차, 경북 안동 국화차 등으로 구성된 차세트를 선정했다고 청와대가 최근 밝혔습니다. 강릉 감로차는 일교차가 극심한 발왕산에서 무농약 재배한 수국차의 잎으로 만든 것으로, 단맛과 박하향이 어울어지는 품격 높은 차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