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엑스포장 눈 처리 골치 아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16 댓글0건 본문 속초시가 지난해 12월 폭설이 내릴 때 청초호 주변 엑스포장 공터에 옮긴 엄청난 양의 눈이 녹지 않아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속초시 지난해 12월 15톤트럭 1만여 대 분량의 눈을 엑스포장 공터에 임시로 옮긴 뒤 녹은 후 잔해물을 처리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강추위로 이 눈이 녹지 않고 있아 미관을 저해하고 생활이 불편하다는 지역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이 장소는 다음달 불축제 주차장으로 이용될 곳이어서 눈이 제때 녹지 않을 경우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