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바이오 메탄 차량연료 시설 건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14 댓글0건 본문 2011년 바이오 메탄 자동차가 상용화되는 것에 대비해 원주에 관련 시설이 건립됩니다. 강원도는 이를 위해 가칭 바이오메탄 에너지공사를 설립하고 원주 가현동 하수처리장 일원에 사업비 205억원을 들여 관련 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 이 시설은 순도 50%의 바이오 메탄을 자동차 연료로 사용할 수 있게 정제하는 설비로 2013년부터 본격 가동할 경우 폐기물 반입 수수료 등을 통해 연간 30억원의 순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