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70대 홀몸노인 숨진 채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15 댓글0건 본문 어제(14일) 오후 4시30분쯤 춘천시 칠전동 모 아파트에서 홀로 지내던 70살 윤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윤 씨의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평소 간경화로 치료를 받았으며 고열압과 당뇨 증세에도 시달렸다는 유족들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