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전략 작목인 토마토 명품화를 위해

15억 여원을 들여 신사우동에

산지 유통센터를 건립합니다.

5월 중순 이전 완공되는 토마토

산지 유통 센터는 천 5백 제곱미터 규모로

선별장에는 전자식 중량 선별 시스템과

농산물 원물 투입기 등

최신 물류 시스템이 설치됩니다.

춘천시는 올해부터 토마토에 농산물

명품 브랜드인 ‘수아르’를 적용해

본격 출시할 예정이며,

산지유통센터 건립과 함께 생산자 조직을 재편해

체계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