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문주원.오하시 강원FC 합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13 댓글0건 본문 이을용(33.전 FC서울)에 이어 전북현대FC의 정경호와 대구FC의 문주원, 그리고 일본 J리거의 오하시 마사히로가 오늘 강원FC에 입단했습니다. 삼척 출신의 정경호는 지난 해 전북 현대에서 주장을 맡아 정규리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끈 뒤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면서 강원FC에 합류했으며 문주원은 이적료 없이 영입됐습니다. 또 오하시는 1999년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데뷔해 통산 181경기에 출장해, 19골을 기록한 베테랑 미드필더로 정교한 패스 능력과 날카로운 프리킥을 주무기로 갖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