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개발공사 신임사장 다음주 결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14 댓글0건 본문 박세훈 사장의 사표로 공석중인 강원도개발공사 후임 사장이 다음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후임 사장후보에는 대기업 출신 2명이 지원했으며 오늘과 내일 서류평가와 면접시험 등을 거쳐 김진선 도지사에게 최종 후보자가 추천됩니다. 이와 관련해 강원도 관계자는 "신임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은 최대 현안인 평창 알페신아 리조트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는 경험과 업적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파견 형식으로 2003년 9월부터 사장직을 맡아온 박세훈 사장은 내일(15일) 이임식과 함께 강원발전연구원으로 복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