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삼척서 방파제 추락사고 발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14 댓글0건 본문 지난 10일 주문진항에서 너울성 파도 사망사고가 발생한 이후 이번에는 삼척시에서 또 방파제 추락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3일) 오후 삼척시 모 해수욕장 방파제에서 경기도 안산에서 관광온 김모씨 등 2명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6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다행히 구조됐으나 방파제 너울성 파도의 안전사고에 대한 ‘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0일 주문진항 방파제에서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던 박모(60.여.경기 안양) 씨는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