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관광지 새롭게 바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12 댓글0건본문
춘천시는 오는 8월쯤 예정인
서울~춘천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수도권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관광지를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이를 위해
3월부터 강촌 구곡폭포 관광지를 비롯해
서면 삼악산과 북산면 청평사 등
관광 명소 시설을 쾌적하고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구곡폭포 관광지에는
10억원을 들여 산책로에 쉼터를 늘리고
특색있는 경관을 보여주기 위해
곳곳에 야간 조명이 설치됩니다.
또 추곡약수터에는
주변 빈집을 사들여 철거하고 휴게공간으로 꾸미는 한편
청평사 관광지에는 1.4킬로미터의 등산로를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삼악산 등선폭포 입구
주차창의 포장과 인도를 정비하고
정상 구간까지 목교와 데크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