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대형 민자사업 금융위기로 '흔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13 댓글0건 본문 경기침체로 동해와 강릉 등 일부 자치단체의 대형 민자유치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주식회사 에버빌리조트와 MOU를 맺고 망상골프리조트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모기업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추지나면서 이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강릉시는 지난해 7얼 모은행과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가칭 보물섬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으나 해당 은행으로부터 금융상태가 원활하지 않아 유보해야 한다는 답변을 전달받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