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겨울 스포츠 메카' 자리 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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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07 댓글0건본문
올해 들어
대규모 국제 동계스포츠대회를 연이어 개최되고
세계적 수준의 경기장 건립을 마무리하는 등
강원도가 겨울 스포츠의 메카로 거듭 나고 있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현대성우리조트에서 56개국 1천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2009 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립니다.
또 다음달 13일부터 22일까지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에서는
40여개국 1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9 IBU 평창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가
개최됩니다.
이와함께 지난 2007년 완공된
바이애슬론 경기장과
지난해 건립된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이
국제 공인 인증을 받았으며
오는 5월에는 스키점프장이 국제공인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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