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없다'며 후배 살해한 30대 검거<속초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06 댓글0건 본문 후배와 같이 술을 먹다가 버릇없다며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32살 김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속초경찰서는 오늘(6일) 흉기를 휘둘러 후배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김모(32)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어제(5일) 일새 5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술에 취해 잔을 깬 28살 K(28) 씨를 건방지다며 폭행한데 이어 병원 응급치료를 받고 나오는 K 씨를 건물 앞 인도에서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