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선원 숨지게 한 40대 영장<강릉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07 댓글0건 본문 강릉경찰서는 오늘(7일) 동료 선원을 숨지게 한 혐의로 김모(46)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2007년 8월 오징어 채낚기어선을 함께 타던 김모(55) 씨와 배를 계속 타는 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폭력을 휘둘러 폐렴과 뇌경색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사건발생 후 달아나 막노동과 노숙자 생활을 하다 지난 6일 인천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