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축구협회장에 권은동 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2.31 댓글0건 본문 제17대 강원도축구협회장에 권은동(48.강릉상의 부회장 겸 ㈜신화건설 대표) 씨가 선임됐습니다. 강원도축구협회는 어제(30일) 강릉 현대호텔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14명의 대의원 가운데 11표를 얻은 권은동 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이에 앞서 정영환 전 회장은 경선 전에 후보를 사퇴했습니다. 신임 권 회장은 "독선을 버리고 합리적으로 협회를 운영해 강원도 축구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면서 "축구 저변확대를 위해 유소년 축구의 활성화에도 최우선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