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산림보호사업에 527명 조기 배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1.05 댓글0건 본문 강원도는 오늘(5일)부터 도내 18개 시.군 주요 등산로에 산불감시원을 배치하는 등 산림보호사업에 527명을 배치했습니다. 예년보다 보름 일찍 배치되는 이들은 올해 11개월 동안 하루 임금 4만원을 받으며 지역 특성에 맞게 산림보호 활동을 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동해안 6개 시.군에는 지난 2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며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림보호 분야의 참여자를 일찍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