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맞이 명소 숙박예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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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2.29 댓글0건본문
신년 해맞이 인파가 몰리는
동해안 주요 관광지에 전망이 좋은
숙박업소 예약이 대부분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모텔과 여관 등은
다소 여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악권 콘도업계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부터 징검다리 연휴와
주말로 이어지는 새해 3일까지
대부분 업소의 숙박예약이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모텔과 여관 등
일반숙박업소는 전망이 좋은 일부 업소를 제외하고는
아직 객실 예약에 여유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해맞이 관광지 명소에 있는
일부 업소들은 당일 손님을 받으려고
예약을 받지 않는 곳도 있어
바가지 요금 시비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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