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맞이 교통소통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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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2.30 댓글0건본문
새해 해맞이를 위해
오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하루 평균 29만여대의 차량이 동해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이 기간 동안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고
특히 서울 강릉간 최대 이동시간을
7시간으로 지난해 보다
1시간 30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문막-여주 구간을 비롯해
지체 또는 정체 구간에
국도우회 안내 입간판을 설치하고
교통예보제와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영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에서
문막나들목까지 28.6킬로미터에 이르는 4개 구간에서
갓길을 탄력적으로 활용하는
차로제어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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