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고 외국대학 수시 19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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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2.22 댓글0건본문
자립형 사립고인
횡성의 민족사관고등학교(교장 윤정일)의
국제반 올해 졸업생 19명이
해외대학의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했습니다.
민족사관고는
국제반 졸업생 가운데 박은누리(19)양 등
19명이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와
일본 와세다대 등에 합격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민족사관고는
올해 해외대학 진학 희망자는
국제반 전체 60명으로 나머지 학생들은
내년 1월 이후 하버드대 등의
정시모집에 응시해 전원 합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1996년 설립된 민사고는
1998년 국제반 개설 이후
1999년 2명이 코넬대에 입학한 것을 시작으로
2000년 3명, 2001년 8명, 2002년 14명,
2003년 19명, 2004년 18명, 2005년 28명,
2006년 40명, 2007년 81명, 2008년 78명 등
해외대학에 응시한 전원이 합격하는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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