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에 항공레포츠 체험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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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2.18 댓글0건본문
항공레포츠 불모지인 동해시에
초경량 비행기를 탑승할 수 있는 체험장이 조성됩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피닉스항공(대표 박상준)은
노봉해수욕장 백사장 일원 천 350제곱미터에
도 내에서는 처음으로
항공레포츠 체험장을 조성하고
오는 22일부터 시범 비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항공레포츠 체험장은
경기도와 경상남.북도 등 전국 40군데에,
비행기는 220대 가량이 운영되고 있으나
도내에서는 이번 동해 체험장이 처음입니다.
이 체험장에서 운영하게 될 초경량의 경비행기는
무게 225킬로그램의 2인승으로 활공성능이 우수하며,
비행 중 엔진을 끄고도 상당한 시간 체공이 가능해
비행체험과 레저 관광비행으로 많이 활용되는 기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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