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복숭아 명품화 사업에 박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2.16 댓글0건 본문 춘천시가 올해부터 시작한 복숭아 명품화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지난 9월 처음으로 복숭아에 춘천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수아르'를 붙여 출시한 데 이어 어제는 전국 복숭아재배농민 등 약 2천명의 회원을 둔 복숭아사랑동호회의 세미나와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현재 춘천시내 복숭아 재배 농가는 총 325가구로, 재배 면적은 약 2천400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며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재배 여건이 좋아져 당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