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분야 일자리 대폭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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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2.11 댓글0건본문
경기 침체로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도는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위해
산림분야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올해 256억원인 산림분야 일자리 사업비를
내년에는 412억원으로 확대해
산림서비스 도우미사업 18개 사업에
하루 4천 882명, 연간 86만명의 일자리를
마련합니다.
산림분야 사회적 일자리는
휴양림과 수목원의 숲 생태 관리원,
산지의 불법전용을 근절하기 위한
산지 전용 모니터링 요원,
산촌생태마을의 활성화를 위한
산촌매니저 등입니다.
또 산불감시, 산림보호, 재해 예방감시를 위한
산림 보호 강화 요원 배치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인 산불 감시단 등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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