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문화원 지역축제 활성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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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2.05 댓글0건본문
동해문화원은 오는 9일
지역의 3대 축제를 분석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무릉제와 수평선, 그리고 오징어 축제 등
지역 3대 축제에 대해
기획과 연출, 홍보 전략을 중심으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벤트 넷의 대표이자
이벤트 연출기획의 전문가인 엄상용 씨가
종합발제를 맡고
홍보와 광고전략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을 벌이게 됩니다.
동해시 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축제를 분석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포럼 형태로 추진해 축제가
지역의 경제와 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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