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도사곡리 주민 포병훈련장 조성 반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2.05 댓글0건 본문 홍천군 북방면 도사곡리에 군부대 포병훈련장 조성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홍천군 등에 따르면 11기계화보병사단은 민가가 없는 훈련장이 필요하다며 내년 3월까지 최근 도사곡리 15만 제곱미터 부지에 훈련장 조성사업 추진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여름 피서지인 도사곡리에 훈련장이 들어서면 소음 피해와 함께 재산권이 침해받을 수 있다며 반발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