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쓰레기 매립장 내년 12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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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2.02 댓글0건본문
춘천시는 오늘
신동면 혈동리 생활폐기물 매립장이
착공 12년만인 내년 11월 준공된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지난 3월 3단계 공사를 완료한데 이어
시비 25억원을 들여 내년 11월까지
12만3천제곱미터 쓰레기 매립장 시설을 조성하는 4단계 공사를
모두 마칠 계획입니다.
이번 4단계 공ㅅ가 마무리 되면
지난 1997년부터 국비 등 총 5백억원을 투자해 시작한
쓰레기매립장조성사업이 완료됩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이번 공사가 끝나는데로
4차분 매립시설 사용개시 신고를 거쳐
2010년부터 쓰레기매립장 사용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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