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목요일쯤 다시 도내 눈 또는 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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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1.28 댓글0건본문
대관령 등에 발효된 대설주의보가
오전 10시부터 해제되면서
도내 눈 또는 비가 그쳤습니다.
미시령 옛길 등
도내 일부 교통 통제 구간도 모두 해제돼
이 시간 현재 차량 소통이 원활한 상황입니다.
또 이번 눈 또는 비로 인한
빙판길 교통사고나 시설물 안전 사고도
특별히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나 이번 강수로
대관령 21.5센티미터를 비롯해
한계령과 미시령에는
각각 16센티미터와 15센티미터의
눈이 쌓였다고 기상청은 전했습니다.
기상청은
한동안 눈 또는 비 소식이 없다가
다음달 4일, 즉 다음주 목요일쯤
눈이나 비가 또 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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