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사와 민족사관고교 등에 초동진화용 소방차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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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2.01 댓글0건본문
내구연한이 지난 소방차 5대가
청평사와 민족사관고교 등에
초등진화용으로 추가 배치됩니다.
도는 최근
내구연한을 넘긴 소방차 8대에 대해
수요 조사한결과 배치를 희망한
청평사와 민족사관고됴 등에 1대씩
신규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의 이같은 방침은
지난 2005년 낙산사 산불을 계기로
화재에 취악한 사찰 등 21개 시설에
내구연한이 경과한 소방차를 배치해
초기 진화에 활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도소방본부는
"사찰 등 소방안전 취약지역의
화재 초기진압을 위해 내구연한이
지난 소방차를 배치하고 있다"면서
"장비조작 요령을 반복적으로 교육해
화재 발생시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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