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최전방 'GP 수류탄사건' 용의자 긴급체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1.27 댓글0건 본문 철원군 최전방 GP(전방초소) 수류탄 폭발사건 용의자는 이 부대내 황모 이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군 소식통은 오늘 "사건이 발생한 GP에 근무 중인 황 이병을 범행의 유력한 용의자로 어제 저녁 긴급체포했다"며 "수사관들이 황 이병으로부터 범행을 자백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7월 입대한 황 이병은 최전방 근무에 적응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