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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여 이웃집 여성 성폭행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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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1.27 댓글0건

본문

영월에서 이웃집 여성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마시게 해

성폭행을 한 혐의로 39살 최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영월경찰서는 오늘

지난 24일 이웃집에 사는

A(24.여)씨 집을 찾아가

수면제를 넣은 음료수를 마시게 한 뒤

잠 든 사이 다시 찾아가 성폭행한 혐의로

최모(39.영월)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 최씨는

A 씨의 부모가 집을 비워

혼자 있다는 것을 알고

동네 의원에서 "잠을 못 잔다"며

수면제 3알을 처방받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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