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소득의 30%를 관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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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1.24 댓글0건본문
도내 농촌 소득의 30%를
관광이 차지할 수 있도록
2010년까지 704억원이 투입됩니다.
도는 이를 위해
농촌 민박시설 500채를 확충하는 등
농촌관광 인프라 구축사업에
499억원을 투입하고
도시민 유치 프로그램 등에
4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말을 길러 승마용으로 활용하는
마필산업 육성 등에 33억원을 지원하고
산림자원을 휴식공간으로 만드는데
119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농촌지역의 소득원이
작물에서 관광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 정책을 펼치겠다며
"이를 통해 농촌에서 관광이
농외소득의 30% 이상을
차지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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