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국내 최초 전통 술 제조학교 설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1.21 댓글0건 본문 평창군이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특화된 전통술을 제조하기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장평 폐교에 전통술 양조학교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평창군은 이를 위해 오늘(21일) 전통 술 제조업체인 ㈜배상면가(대표이사 배상호)와 전통 술 제조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가졌습니다. 평창군은 또 전통술 양조학교를 가족단위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는 등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창군은 올해 안에 법인을 설립한 뒤 교수진을 구성하고 예비 CEO 학생들을 선발해,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