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전국 연합이

“수도권 규제 완화에 반대하는 단체장들의

낙선 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협박하고 나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은 오늘 발표한 논평을 통해

“수도권 규제 완화에 반대하는 것은

전형적인 포퓰리즘으로,

지방의 걱정은 기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수도권 규제완화를 반대하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계속 반대만 할 경우

다시는 단체장을 할 수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