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실업자 수 3년 9개월만에 최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1.13 댓글0건 본문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실업자 수가 3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강원지방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도내 실업자 수는 만 5천명으로, 2005년 1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2%, 2천명이 증가한 것으로, 실업률도 2.1%로 치솟아 2007년 10월에 비해 0.3%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자가 만 명, 여자가 5천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남자는 10.3%, 여자는 38.5%가 늘어 여성 인력의 실업률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