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오늘 2008 강원 농어업인 대상과

새농어촌 건설 우수마을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강원대학교 백령문화관에서 열린

오늘 시상식에서

지역 특화에 양구 대암산채 영농조합법인,

수출 증진에 대관령 여름딸기 조합법인 등에

농어업인 대상이 수여됐습니다.

또 새농어촌 건설 운동 우수마을에는

춘천시 동산면 조양 2리 등

30개 농어촌 마을이 선정돼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습니다.

이와 함께 삼척시 도계읍 신리 등 3개 마을은

대표 모델마을로 선정돼

1억원의 사업비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