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 소방대원 애환 담은 영화 제작 '눈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1.12 댓글0건 본문 119 소방대원의 숙명적인 삶과 애환을 그린 영화가 강원도와 협약을 통해 제작될 전망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왕재섭)와 ㈜미카필름(대표 김선영)은 오는 14일 소방공무원을 주제로 한 '서서 자는 나무(가제)'의 제작을 위한 협약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9월 개봉을 목표로 제작될 이 영화는 제작비 40억원 상당을 들여 늘 죽음을 의식하며 살아야 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 느끼게 되는 사랑과 동료애를 담은 멜로 영화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