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연계 동해시 관광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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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1.11 댓글0건본문
열차를 타고 강원 동해시를 찾아가는
관광 상품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오늘
지난 9일 서울과 동해를 연결하는
관광열차가 100여명의 관광객을 싣고
추암해수욕장 등을 방문하는 등
동해안 관광이 새로운 관광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에는
이에 앞서, 지난 6일에는
코레일 투어서비스팀 30명이
추암 등 관광지를 방문해,
앞으로 매주 목요일 부산과 동해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열차 여행코스를 개발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 1일에는
또 지난 1일에는
대구에서 무박 2일로 동해안을
경유하는 열차 관광객 432명이 무릉계곡을,
지난 달 21일에는 1박2일 일정으로
서울과 동해 간 레일 크루즈 '해랑' 특별열차가
동해를 찾기도 했습니다.
동해시는
동해시는
열차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달(10월) 코레일 임직원들을 초청해,
열차관광 상품을 마련하기 위한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동해시는 연말까지
동해시는 연말까지
열차를 이용한 관광객이
2천5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동해시 관계자는
동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레일과 지속적 업무협의를 통해
관광 열차와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전국 제일 관광 일번지로서
거듭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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