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동계 스포츠 국제 대회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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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1.10 댓글0건본문
내년초부터 도내에서 국제 동계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2009년 1월 14일부터 24일까지
횡성 현대 성우 리조트에서
56개국 6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2009 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아시아권에서 처음 개최되는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에는
크로스와 평행대회전 등 5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또 2월 13일부터 22일까지는
평창군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40개국 천 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9 IBU 평창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를 엽니다.
이어 3월 21일부터는 29일까지
강릉 실내빙상장과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에서
12개국 4백 여명이 참가하는
`2009 강릉세계여자컬링 선수권대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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