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FC 선수 확보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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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1.06 댓글0건본문
프로축구 연맹이 2009년 신인선수
드래프트 신청을 받은 결과
참가 선수가 크게 늘어
강원 도민 프로축구단의 선수 확보가
유리해 질 전망입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울산 현대 미포 조선의 김영후,
일본 리그의 박종진, 박정혜 선수 등
408명이 신청서를 접수해,
14명의 지명권을 가진 강원 FC는
우선지명에서 좋은 기회를 맞았습니다.
도는 “강원 FC 초대 감독 공모에
오늘 현재 다수의 감독이 응모했으며,
내일 오후까지 더 많은 감독이
신청서를 접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릉 출신 광주 상무 이강조 감독이
강원 FC 초대 감독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도에서는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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