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비아그라 밀수입 판매한 일당 적발<강원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30 댓글0건 본문 가짜 비아그라를 관절염 치료제로 밀수입한 후 성기능 강화제로 둔갑시켜 판매해 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오늘 가짜 비아그라를 밀수입해 유통한 혐의로 밀수책 43살 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판매책 49살 최모 씨 등 나머지 32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등에서 비아그라와 씨알리스 등을 밀수입한 뒤 1억천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