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온천수로 돼지 시험 사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30 댓글0건 본문 강릉시가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옥계면의 금진 온천수를 활용해 돼지와 닭, 고추 등 기능성 고급 먹을거리 발굴에 나섰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구정면 학산리의 한 양돈농가의 어미돼지 35마리와 비육돈 150마리 등 총 385마리에 금진 온천의 미네랄수를 먹이는 시험 사육을 12월 말까지 실시해 단계별 변화 여부 등을 분석키로 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비육돼지에 먹일 경우 얼마나 성장하는 지와 영양의 균형상태, 지방축적도, 육질성분을 분석하는 한편 어미돼지의 내병성 및 폐사 감소율 등도 조사하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