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원 상당 장뇌삼 훔친 5명 검거<삼척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30 댓글0건 본문 삼척경찰서는 오늘 장뇌 밭에서 10~15년생 장뇌삼 수천 뿌리를 훔친 혐의로 45살 강모 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 등은 지난 28일 오후 4시쯤 삼척시 노곡면 김모 씨의 장뇌 밭에서 10~15년생 장뇌삼 120뿌리를 훔치는 등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13차례에 걸쳐 2억2천여만원 상당의 장뇌삼 2천271뿌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부터 장뇌삼 도난 사건이 발생한 곳을 중심으로 통신과 탐문수사를 벌여 6개월여 만에 강 씨 일당을 붙잡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