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재 납품대금 횡령한 현장소장 적발<동해해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30 댓글0건 본문 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늘 골재 납품대금 1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모 개발 현장소장 46살 민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민 씨는 2006년 4월부터 같은 해 7월까지 H개발의 현장소장으로 근무하면서 항만과 해안 도로 공사에 납품한 골재대금 1억여원을 몰래 가족 명의로 계좌 이체하거나 현금으로 빼 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민 씨 등 관련자를 상대로 추가 범행여부에 대해서도 수사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