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동부 내일 공식 개막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30 댓글0건 본문 2년연속 통합챔프에 도전하는 원주동부프로미가 내일 안양 KT&G와의 홈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원주동부는 김주성과 오코사 등 지난시즌 우승멤버가 건재한데다 특급신인 윤호영과 용병 화이트의 가세로 올시즌에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원주동부는 내일 저녁7시 홈개막전에 앞서 6시부터 다양한 식전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