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항 요트마리나 사업 재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28 댓글0건 본문 우선 협상대상자와의 협약 파기로 차질을 빚고 있는 강릉항 요트마리나 사업이 재개됐습니다. 강릉시와 강릉항 요트마리나 민자사업의 차순위 협상대상자인 시마스터는 오늘 강릉시청에서 투자협약식을 갖고, 요트마리나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마스터는 내년 말까지 20억원을 들여 강릉항에 클럽하우스와 요트 계류시설 등을 짓고, 콘도미니엄과 컨벤션센터 등 6백80억원이 투입되는 2단계 사업은 장기과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