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문진' 제작 협약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23 댓글0건 본문 강릉 주문진을 주무대로 하는 영화 '주문진' 제작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강릉시와 현진시네마는 오늘 강릉시청에서 영화 '주문진' 제작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강릉시가 제작비 일부를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70~80년대를 풍미했던 유명배우 출신 감독인 하명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주문진'은 내달 초에 촬영에 들어가, 내년 6월 개봉과 함께 칸 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