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외국인 관광객 크게 줄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23 댓글0건 본문 강원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올해 2사분기 강원도 방문 외국인 관광객수는 18만5천여명으로 1.4분기보다 20%가 줄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 2백48만명의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 관광객이 몰렸던 춘천지역의 외국인 관광객 수가 지난해보다 30%나 급감해 겨울 연가로 시작된 한류열풍이 급격히 식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