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부적응 학생 맞춤 교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21 댓글0건 본문 강원도교육청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친한 친구교실'을 운영합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부터 2011년까지 초등학교 5개, 중학교 8개, 고등학교 7개 등 20개교에 매년 각각 2천500만원을 지원해 학생의 감성과 문화에 맞는 친한 친구교실을 설치하고 전문 인력을 상시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교사 2~5명이 20명 이하의 학생으로 구성된 팀을 맡아 학교 실정에 맞게 운영하고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운영 학교 수를 점차 확대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