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결식아동 최근 10배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22 댓글0건 본문 강원지역에서 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거르는 결식아동이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제출한 `강원지역 결식아동 현황'에 따르면 2003년 1천109명이었던 결식아동 숫자는 2005년 7천762명, 2007명 만천347명, 2008년 상반기 만천285명 등으로 최근 6년 간 10배 가량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2008년 6월 현재 춘천시가 2천63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강릉시 천584명, 원주시 천479명, 속초시 840명 등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