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에도 강릉은 레저산업 '활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20 댓글0건 본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강릉지역에 골프장, 콘도 등의 신축계획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강릉시에 따르면 샌드 파인 골프장을 운영 중인 ㈜승산레저가 경포해수욕장 인근에 대형 회의장 등을 갖춘 600실 규모의 콘도를 내년 2월쯤 착공할 예정인 것을 비롯해 골프장과 콘도 등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습니다. 강릉시 관계자는 "경기가 어렵지만 오히려 지역개발의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일부는 바다를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질 전망이어서 재해와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해 개발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