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중단 피해 갈수록 '확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8.10.20 댓글0건 본문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지 100일째를 맞으면서 고성 지역 피해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명호 고성군의원은 금강산 관광 중단이 장기화 되면서 고성 지역 상인들을 중심으로 월 평균 20억원의 매출 감소가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또 고성지역 사회단체들도 금강산 관광중단으로 파탄에 빠진 지역 경기 회생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통일부와 행정안전부에 보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